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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포착' 이런 애들이었어? 토트넘, 씁쓸하게 망가졌다…주장이 감독 손길 외면 → 손흥민 참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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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선수단과 감독의 신뢰가 무너졌다. 축구계에서 감독과 선수단 사이가 틀어지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다만 프랭크 감독은 부임 5개월 만에 선수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는 못해도 예의는 갖춰야 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패배보다 더 실망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토트넘 선수단이 감독을 외면했다. 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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