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효과' 대박! MLS, 완전히 매료됐다…"입단 '3일 만에' 유니폼 판매 1위 기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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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손흥민 효과는 대단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LAFC 합류 이후 3일 동안,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가장 많은 유니폼이 판매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현재 기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유니폼 판매 2위에 올라와 있기도 하다. 1위는 리오넬 메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러한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남겼다. '기브미 스포츠'는 "손흥민의 LAFC 이적은 MLS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영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LAFC에 합류한 그는 정규 리그 10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찬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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