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년 뛰어도 이런 대망신 없었는데!…'7번 후계자' 시몬스 충격적 치욕! 전반 7분 교체 투입→후반 28분 OUT+평점 3점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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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를 향한 현지 언론과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시몬스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트넘과 첼시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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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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