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3억 사나이'답다! "현시점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야"…감독이 완전히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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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극찬했다.
첼시는 2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첼시의 승리를 이끈 건 카이세도였다. 전반 35분 카이세도가 강력한 압박으로 미키 반 더 벤의 공을 빼앗았다. 카이세도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패스를 내줬고, 이를 주앙 페드로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첼시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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