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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번 '임시 결번' 해제 "시몬스는 토트넘의 안토니" 직격타…토트넘 출신 '오피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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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사비 시몬스가 아직까지는 기대에 미치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리그 6경기 동안 데뷔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와 EFL컵까지 합쳐 도합 11경기를 뛰었으나 득점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교체로 들어왔는데 다시 교체됐다. 투입도 실패, 영입도 실패를 인정한 셈이다.

손흥민의 7번을 물려받은 사비 시몬스(22, 토트넘 홋스퍼)가 또 한 번 팬들의 인내심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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