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평점'→'재교체 수모' 손흥민 떠난 토트넘 '7번' 굴욕 "선택지 부족…마지막 기회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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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코펜하겐(덴마크)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대결을 벌인다.
분위기는 좋지 않다. 토트넘은 2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이날 토트넘의 기대 득점 수치는 0.05에 불과했다. EPL 사상 최저치다. 특히 시몬스는 교체 투입 뒤 재교체 되는 수모를 경험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시몬스는 부상한 루카스 베리발을 대신해 전반 7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후반 28분 윌손 오도베르와 교체됐다. BBC는 시몬스에게 평점 3.33을 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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