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새로운 랜드마크"…'역대급 영향력' SON의 벽화, 직접 그린 화가도 빠졌다 "팬 아니었지만 첫눈에 반했다! 가문의 영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의 벽화를 그린 주인공이 됐음을 밝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사무국은 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벽화를 그린 화가 데이브 영 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LAFC는 지난달 LA 한인 타운에 등장한 손흥민의 벽화를 소개하며 “LA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이야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