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크리스티안 드리센 바이에른 뮌헨 CEO, "서울 사무소 개설은 구단의 헌신 의지…구단 철학의 연장선"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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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3/202511021310771894_6906de749b845.jpg)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CEO 얀-크리스토퍼 드리센이 서울 사무소 개설의 의미,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입지와 구단 철학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그는 바이에른의 서울 진출이 '오래된 바이에른 구단 철학의 연장선'이라고 이야기했다.
독일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서울에 공식 사무소를 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뉴욕(2014년), 상하이(2016년), 방콕(2022년)에 이은 네 번째 해외 거점이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글로벌 확장이 아니라, 한국과의 장기적 협력과 축구 문화 교류, 그리고 팬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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