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불안' 해결한다…英 매체 단독, 맨유 올겨울 '노팅엄 핵심 MF' 영입 추진! '1410억' 지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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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1월 이적시장 동안 노팅엄의 미드필더 앤더슨 영입을 위해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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