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흥민과 미국서 뛰어야…"솔랑케 오면 버리자, 이적료 1128억 절반도 회수 못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히샬리송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히샬리송은 몇 주 동안 계속 좌절을 했다. 도미닉 솔랑케가 곧 돌아올 것이며 히샬리송과는 재계약을 맺으면 안 된다. 빨리 매각을 하고 솔랑케를 더 기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번리를 상대로 두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에서 4번째 시즌을 맞은 히샬리송의 부활을 기대했는데 이후 존재감이 거의 없었다. 마티스 텔에게도 자리를 내주는 등 밀렸다. 다른 시즌들과 달리 부상 변수는 적었지만 활약이 아쉬웠다. 선발, 교체를 오가는 와중에도 전혀 영향력이 없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