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번 빼앗아! 느려터진 공격수 필요 없다"…'960억' SON 후계자 교체투입→후반 OUT, "최악의 선수" 폭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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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의 상징적 등번호 '7번'을 이어받은 사비 시몬스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야심차게 영입한 여름 최고 기대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높은 수준에 크게 고전하는 중이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 팬들 모두가 그에 대한 혹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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