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클라시코 부진은 잊어라! 야말 선제골→래시포드 쐐기골…바르셀로나, 엘체 꺾고 레알 마드리드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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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레알 마드리드 게 섰거라!'
잠시 주춤했던 천재가 다시 시동을 걸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라민 야말(18.스페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 부진을 씻어냈다. 아울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튼 마커스 래시포드도 골을 잡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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