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역시 다르다! "미국서도 축구 인기 스포츠 만들겠다" 선언…홈 데뷔전 앞두고 강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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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축구 종가' 영국에서 10년간 뛰었던 손흥민(LAFC)이 '축구 불모지' 미국에서도 축구를 잉글랜드처럼 인기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ABC 채널의 아침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잉글랜드에서는 축구가 최고의 스포츠다. 마치 그들의 문화 같다"고 영국에서 보낸 지난 10년의 세월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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