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바르셀로나 '축구 신동' 야말, 7살 연상 아르헨티나 팝가수와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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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민 야말(18·FC 바르셀로나)이 열애를 인정했다.
야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팝가수 니키 니콜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니콜은 2000년생으로 야말보다 7살이 많다. 8월 25일은 니콜의 25번째 생일이었다. 야말은 이날 니콜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야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팝가수 니키 니콜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유했다.
니콜은 2000년생으로 야말보다 7살이 많다. 8월 25일은 니콜의 25번째 생일이었다. 야말은 이날 니콜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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