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격파' 역사 썼더니 대통령도 움직였다…6월 30일 전격 공휴일 지정→"700만 모두가 위대한 업적 축하하자" 16년 만에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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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이 이끄는 파라과이 축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독일과 연장까지 120분간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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