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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슈팅→5골 大폭발' 북한, 엘살바도르 대파하고 첫 승…김유진·리강림 나란히 멀티골[U17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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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슈팅→5골 大폭발' 북한, 엘살바도르 대파하고 첫 승…김유진·리강림 나란히 멀티골[U17월드컵]
북한이 5일 엘살바도르를 5-0으로 대파했다. /FIFA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북한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막강화력을 뽐내며 카타르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첫 승을 따냈다. '북중미 복명' 엘살바도르를 대파하고 승점 3을 획득했다. 조별리그 G조 선두로 나섰다.

북한은 5일(이하 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존 피치 9에서 펼쳐진 2025 U17 월드컵 조별리그(G조) 1차전에서 엘살바도르를 5-0으로 꺾었다. 전반전에 두 골, 후반전에 세 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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