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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 연속 출전→골'이었던 흥부듀오, 3골2도움 합작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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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나 부앙가가 나오면 8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흥부듀오'가 한번 끊겼던 '출전→골' 기록을 가동했다.

흥부가 기가막히게 MLS 플레이오프 무대도 점령하고 있다.

'8G 연속 출전→골'이었던 흥부듀오, 3골2도움 합작 '기가 막혀'

ⓒ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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