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쥐새끼" '조롱+야유+폭언+패배' 종합 선물세트 받고 스페인 복귀…레알 동료 "야유가 증오는 아냐, 전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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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코너 브래들리는 리버풀의 열광적인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라면서도 "반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가혹하고 적대적인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래들리는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발표했을 때부터 후계자로 지목됐다. 이들은 같은날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게 됐고, 자연스럽게 이 두 풀백의 운명적인 맞대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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