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손흥민, EPL-UCL 우승! 싹 다 가능했는데…옛 리버풀 디렉터 "1순위 SON이었다, 감독 반대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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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가 아닌 리버풀의 레전드가 될 수도 있었다?
리버풀이 과거 손흥민 영입을 추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리버풀 전력 부서에서는 손흥민 영입을 원했지만, 당시 리버풀의 사령탑이었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손흥민 대신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원한 탓에 리버풀은 손흥민을 포기해야 했다. 만약 손흥민이 리버풀로 이적해 10년 동안 활약했다면 리버풀의 레전드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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