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끌었던 모리뉴·솔샤르, 나란히 튀르키예 팀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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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지휘봉을 내려놓은 조제 모리뉴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을 맡았던 조제 모리뉴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나란히 튀르키예 팀과 결별했다.
페네르바체는 29일(한국시각) "지난 2024-25시즌부터 팀을 지도한 모리뉴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페네르바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모리뉴 감독이 시즌 개막과 함께 경질된 것은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 실패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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