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손흥민 7번이다!" 네덜란드 '7번' 왔다 "토트넘, 오피셜만 남았어" 팬들은 "SON 대체자? 너무 섣부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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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캡처

네덜란드 대표팀의 사비 시몬스. Getty Images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라이프치히는 시몬스를 두고 6,000만 유로(약 973억원)에 합의했다. 개인 협상도 마쳤다”며 “시몬스는 지난 목요일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9월 1일 여름 이적시장 마감 전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시몬스를 선택했다. 앞서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이 무산됐고, 제임스 매디슨이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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