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 제시할 준비 완료"…맨유, '04년생 MF' 영입한다! "발레바의 최근 부진에도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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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을 보강할 전망이다.
스페인 '풋볼365'는 4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하기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발레바를 계속해서 주시해 왔다. 그리곤 끝내 그의 영입을 통해 중원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매체는 "발레바의 영입 추진은 최근 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결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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