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홀란, 리그 개막 10경기서 13골…펩 감독 "메시·호날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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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는 엘링 홀란을 극찬했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6승 1무 3패(승점 19)를 기록, 2위로 올라섰다. 선두 아스널(8승 1무 1패·승점 25)과 격차는 6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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