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경악' 손흥민 없으니 '와르르' 무너진 기강…"선수가 감독 공개 무시" 위기의 토트넘, 프랭크는 "좌절 겪었을 것" 애써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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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3일(한국시각) '선수들이 공개적으로 감독을 무시해야 할까'라며 토트넘의 상황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최근 패배와 함께 선수단에 감도는 긴장감과 감독과의 관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씨를 키운 것은 바로 지난 첼시전이었다. 무기력한 0대1 패배 후 토트넘 선수 중 일부가 프랭크 감독의 악수 제안까지 무시하고 라커룸으로 향하며 토트넘 내부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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