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노팅엄 팬들 탄 열차서 흉기 난동 사건 발생…구단주 "최상의 의료 서비스 받도록 재정적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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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가 열차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린 구단 서포터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팅엄은 지난 2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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