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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SON이 신인상 2위일 수밖에…1위 드레이어 '19골 19도움' 어마어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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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안착한 손흥민(33·LAFC)이 신인상 투표에서도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샌디에이고FC 미드필더 안드레스 드레이어(27)가 2025 MLS 올해의 신인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MLS 올해의 신인은 MLS 무대에 처음 뛴 선수들이 대상이다. MLS에서 프로에 데뷔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과는 달리 다른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도 500분 이상 출전 조건만 충족하면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수상자는 미디어, 선수, 구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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