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데뷔 3달 만에 '올해의 신인' 2위…'19골 19도움' 드레이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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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 3달 만에 '올해의 신인' 투표 2위에 올랐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2025 MLS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MLS 사무국은 MLS 데뷔 전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의 신인상 후보를 선정했는데, 드레이어는 손흥민, 필립 진커나겔(시카고 파이어FC)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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