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푸스카스 골 떠올랐다" 토트넘 '올해의 골' 확정적…"메시인 줄 알았어" 판더펜, 80m 질주 원더골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지난 2020년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을 당시 터트렸던 번리전 득점을 연상케 하는 원더골의 주인공이 됐다.
판더펜의 환상적인 득점에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에게 푸스카스상을 안겼던 번리전 득점이 생각난다는 평가는 물론 테크니컬 에어리어에서 판더펜의 골을 지켜본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경기장에 있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