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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넣고 손흥민 품에 쏙' LA 백업 공격수, "그는 언제든 경기 바꿀 능력 지녀"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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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미국 공격수 제레미 에보비세(28)가 손흥민(33)과 드니 부앙가(31)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보비세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 후반 43분 손흥민과 교체돼 출장,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려 4-1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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