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경험 잃은 토트넘, 경기력-리더십 모두 붕괴…역대 최저 기대득점-감독은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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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첼시를 상대로 무기력한 패배를 당한 이후 경기력과 팀 분위기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0-1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첼시와의 경기에서 슈팅 3개와 함께 유효슈팅은 1개에 그쳤고 득점에 실패한 채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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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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