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손흥민 떠난 후유증' 엄청 납니다→'SON 없으니 주전 OUT' 퇴장에 징계까지…'청천벽력'에 눈물난다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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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 홋스퍼뉴스는 5일(한국시각) "키스 해킷 전직 프리미어리그 심판위원회 위원장이 이날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FC 코펜하겐전에서 있었던 브레넌 존슨의 퇴장은 부당하다고 단언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코펜하겐을 4대0으로 완파하며 부진을 깼다. 존슨을 비롯해 윌슨 오도베르, 미키 반더벤, 주앙 팔리냐가 득점했고,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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