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EPL! 리버풀·아스널·토트넘, UEFA 챔피언스리그 동반 승전고…'김민재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은 원정서 '이강인 AS' PSG 제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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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EPL! 리버풀·아스널·토트넘, UEFA 챔피언스리그 동반 승전고…'김민재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은 원정서 '이강인 AS' PSG 제압[종합]](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5/11/05/2025110514152402540_l.jpg)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순항하고 있다. 5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EPL 세 팀이 모두 승전고를 울렸다.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가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 우승후보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승부에서는 원정 팀 바이에른 뮌헨이 웃었다.
리버풀은 홈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를 격침했다. 후반 16분 터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레알 마드리드의 공세를 잘 막고 승점 3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3승 1패 승점 9를 적어내며 6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에 덜미를 잡힌 레알 마드리드는 3연승 후 첫 패를 떠안으며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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