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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었으니 그들은 뛸거야"…홀란 '로봇 춤 세리머니'에 크라우치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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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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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피터 크라우치(44)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로봇 세리머니를 펼친 엘링 홀란(25, 맨체스터 시티)에 재치있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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