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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팔 겨를이 없네…LAFC 손흥민, 3분 사이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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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왼쪽)이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활짝 웃으면 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에게 달려가고 있다. LAFC 페이스북 캡처

LAFC 손흥민(왼쪽)이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활짝 웃으면 골을 넣은 드니 부앙가에게 달려가고 있다. LAFC 페이스북 캡처

그가 달릴 때마다 상대 수비가 무너지면서 골이 쏟아졌다. 손흥민(33·LAFC)의 질주 본능이 로스앤젤레스(LA)FC를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포스트시즌인 MLS컵 콘퍼런스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LAFC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1라운드 2차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과 부앙가의 연속골을 묶어 오스틴FC를 4-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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