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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월드컵 앞두고 반전 계기 마련…"페레이라 후임으로 다시 오닐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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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결국 변화를 선택했다. 부진한 출발 끝에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고, 새 사령탑 후보군으로는 게리 오닐 전 감독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된 셈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부진한 시즌 초반 성적을 이유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해임했다. 게리 오닐 전 감독이 유력한 후임 후보군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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