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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박수 받았는데 "기회 많았잖아"…바르셀로나 감독, 맨유 임대생 향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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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8, 바르셀로나)가 팬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한지 플릭 감독은 만족하지 않았다.

래시포드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엘체와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려 바르셀로나의 3-1로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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