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자 맞아?'…'손흥민 안티' 오하라, 쏘니 후계자 2명 모두 비판! "역대 최악의 영입, 경기는 뛰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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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의 ‘안티’로 유명한 제이미 오하라가 사비 시몬스와 랭달 콜로 무아니(이상 토트넘 홋스퍼)를 강하게 비판했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첼시전에서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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