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인정' 황희찬 구세주 온다! '방출 후보' 취급 감독 경질→'코리안가이' 만든 스승 복귀 예고…"이미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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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3일(한국시각) '게리 오닐 감독이 강등 위기에 처한 울버햄튼에 1년도 되지 않아 복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BBC는 '비토르 페레이라를 경질한 울버햄튼은 새 감독을 선임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오닐 또한 페레이라의 빈자리를 채울 후보 중 한 명이다. 오닐은 이미 초기 논의를 진행했으며, 긍정적인 반응으로 알려졌다. 오닐은 지난 2024년 12월 울버햄튼에서 경질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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