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카타르 영웅' 조규성, 더 뜨거워진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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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이 더 뜨거워진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이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동경(울산HD), 박진섭(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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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이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동경(울산HD), 박진섭(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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