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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카타르 영웅' 조규성, 더 뜨거워진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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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년 마지막 A매치를 앞둔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이 더 뜨거워진다.

돌아온 '카타르 영웅' 조규성, 더 뜨거워진 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조규성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 NEWS
대한축구협회는 3일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비롯해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이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이동경(울산HD), 박진섭(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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