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 1년 만에 다시 복귀 시동…'황희찬 스승' 오닐 감독, 울브스와 협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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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4/202511032154772452_6908a6ef755a9.jpg)
[OSEN=정승우 기자] 게리 오닐(42)이 울버햄튼 복귀를 두고 구단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재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경질 후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다. 게리 오닐 전 감독이 그중 유력 후보로 다시 논의되고 있으며, 현재 울버햄튼과 긍정적인 초기 대화를 나누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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