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파브리지오 로마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맨유와 가르나초 영입에 합의했다. 가르나초는 오직 첼시만 원했고, 구단과 7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75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김민재-이강인, 다시 한 번 UCL 빅뱅…이번엔 누가 웃을까

  작성일 2025.08.29 20:00
• 다음
  '맨유의 저주?' 모리뉴·솔샤르 같은날 경질···유럽대항전 패배 후 튀르키예서 나란히 해고

  작성일 2025.08.2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