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푸스카스 골장면 다시 등장" 美 ESPN 충격…판 더 펜 80m 질주 원더골→"전율적인 광경"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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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손흥민(LAFC)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하게 만든 골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득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글로벌 축구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판 더 펜이 80m 정도 달려 골망을 골을 박아넣는 모습은 2019년 번리를 상대로 손흥민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던 골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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