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결승골 넣고 세리머니로 배신자 조롱? 리버풀 팬들, "잔인했지만 속시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 팬들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27,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7, 레알 마드리드)를 저격하는 듯한 세리머니에 열광했다.

맥 알리스터는 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뽑아내 1-0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