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FA 공식 발표! 토트넘行 깁스-화이트에 총 겨눈 '괴짜 구단주' 조롱→역대급 현수막, 팰리스 결국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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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각) 'FA는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 담긴 현수막을 팬들이 펼친 것에 책임을 물어 크리스털 팰리스를 부정행위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8월 24일 노팅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를 막을 내렸다. 하지만 팰리스 팬들이 펼친 현수막이 논란이 됐다. 이 현수막에는 "마리나키스씨는 협박, 승부 조작, 마약 밀매 또는 부패에 연루되지 않았다"라고 문구까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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