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 야말, 역대 최연소 18세로 FIFPRO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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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초신성 라민 야말이 역대 최연소 나이인 18세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라민 야말. ⓒ연합뉴스 AP
FIFPRO는 4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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