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메시의 황혼…뜨는 해 야말, 베스트 11 최연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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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 라말. 연합뉴스FIFPRO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발표했다. 앞서 FIFPRO는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 6천 명 이상 남녀 프로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결정한 최종 후보 명단(남자 26명·여자 26명)을 공개하고 이날 최종 명단을 내놨다.
'월드 베스트 11'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골키퍼 1명, 수비수 3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이 먼저 선정된다. 이들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필드 플레이어가 나머지 한자리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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