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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좋다 말았네…게리 오닐 울버햄턴 '리턴'은 무산, 맨유·레버쿠젠 실패한 텐 하흐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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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좋다 말았네…게리 오닐 울버햄턴 '리턴'은 무산, 맨유·레버쿠젠 실패한 텐 하흐가 '후보'
황희찬. 사진 | 런던=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턴이 게리 오닐 감독의 리턴이 최종 무산됐다.

울버햄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번시즌 초반 상당한 부진을 겪고 있다. 10경기에서 2무8패로 최하위다. 아직 승리없이 승점 2만 챙겼다. 강등권 밖인 17위 번리(승점 10)와 격차가 이미 8점으로 벌어져 있다.

결국 울버햄턴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는 결단을 내렸다. 울버햄턴은 차기 감독 물색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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