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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이 살렸다' 바르셀로나, '약체' 브뤼허와 진땀 끝 3-3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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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를 시도하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오른쪽). 연합뉴스돌파를 시도하는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오른쪽). 연합뉴스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에서 '약체' 클뤼프 브뤼허(벨기에)와 난타전 끝에 간신히 승점을 나눴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벨기에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브뤼허와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승 1무 1패(승점 7)로 전체 36개 팀 중 11위로 리그 페이즈 반환점을 돌았다. 브뤼허는 승점 4(1승 1무 2패)로 2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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