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쏘니 형 그리울 것 같아요" 고백했던 토트넘 DF, 축구 에이전트에게 총기 협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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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가 한 축구 에이전트에게 총기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지난 9월 한 축구 에이전트에게 총기로 협박당한 선수가 우도기로 밝혀졌다. 그는 소속팀 토트넘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우리는 한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지난 9월 총기로 위협당했다고 보도했다.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을 31세 남성이 체포됐다고 확인했다. 이탈리아 매체를 통해 해당 선수가 우도기라는 사실이 언급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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