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민국 캡틴'은 클래스가 다르다! 손흥민, MLS 입성 3개월 만에 신인상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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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신인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샌디에이고에서 뛰어난 시즌을 보낸 뒤 2025년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드레이어는 데뷔 시즌 구단 최다인 19골 1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38개를 기록했다. MLS 시즌 역대 3위의 기록이다. 샌디에이고 64골 중 60%에 기여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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